반응형 아기채소전1 아이가 좋아하는 채소반찬으로 감자채전 구워주세요 ▷ 더위는 부모의 몫입니다 밤에도 체감온도가 30℃ 넘는 요즘입니다. 이렇게 더운 날은 음식을 조리하는 것은 고사하고, 먹는 것도 귀찮아서 대충 먹고 싶은 날이 많은데요. 아이들의 음식을 책임져야 하는 보모는 해당이 안 되는 말입니다. 덥다고 아이를 굶길건가요? 매끼 사 먹인 건가요? 매끼 사 먹이면 아이들이 처음에는 좋아하지만, 한 3일 정도 사 먹이니까 엄마 밥, 엄마가 한 반찬을 부르짖더라고요 매끼 사먹으면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, 아이들도 계속 배달 음식을 먹고 싶진 않았나 봅니다. 아이들의 성화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하기 시작합니다. 더위서 진짜 튀김 종류는 하고 싶지 않지만, 별난 제 딸들은 치킨도 엄마가 해주는거, 짜장도 엄마가 해주는 거를 좋아하는데요.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채.. 2022. 7. 5. 이전 1 다음 반응형